제35대 총동창회 출범
신윤하
신임회장 만장일치 추대

감사에 홍충기ㆍ김갑순 동문 선출
제35대 총동창회가 출범했다. 지난 4월 27일(수) 오후 7시 모교 600주년기념관 조병두 국제홀에서 열린 2016년도 정기총회에서 류덕희 제34대 총동창회장이 추천한 신윤하(58 생명과학/국제산공(주) 대표) 신임 회장이 만장일치로 제35대 총동창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날 총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신임 감사로는 홍충기(64 상학/상화 대표) 동문이 재선출 되었고, 김갑순(74 행정) 동문이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제35대 부회장, 상임이사 및 이사 등 임원진 선임 회장에게 위임하게 된다.
올해 사업계획안ㆍ예산편성안 의결
신윤하 총동창회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서정돈 재단이사장, 정규상 총장, 마인섭 부총장, 이태협 재단상임이사를 비롯해 이충구, 이완근 24대 총동창회 명예회장과 산하단체장 및 동문 200여명이 참석해 제35대 총동창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34대 총동창회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16년도 사업계획(안), 예산편성(안)을 심의ㆍ의결했다. 각 안건은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됐다.
신윤하 회장 “막중한 중책… 최선 다할 것”
2006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제30대, 2010년 5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제32대부터 제34대까지 총동창회장으로 활동한 류덕희 전 회장은 신윤하 신임 회장에게 동창회 기를 전달하며, 차기 동창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윤하 신임 회장은 “제게 막중한 중책을 맡겨주시고 선임해주셔서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총동창회가 동문들의 ‘참여의 장’ 그리고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류덕희 전 회장, 35대 총동창회 명예회장에 추대
류덕희 전 회장은 “그동안 동문 여러분들이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 동문 여러본들이 동창회 발전을 위해 계속 사랑을 베풀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이임사를 통해 동창회 발전을 위해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윤하 신임 회장은 류덕희 전 회장을 제35대 총동창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제35대 총동창회는 신속하게 새로운 임원진을 선임하고 글로벌리딩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모교 지원에 다각도로 힘쓰는 한편, 산하동문회와의 화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