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합시다

학교의 발전과 변화는 기부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매일 학교 안에서 일하지만
‘학교 발전’은 때로 멀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한 번 참여하면 달라집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그 순간부터
학교의 변화가 눈에 들어오고,
“이건 우리 학교를 위한 일이구나”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천명합시다 – 진정한 성균인 갓기부
가볍지만 진심을 담은 참여,
금액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마음입니다.
지난여름, 졸업생 489명이
후배들의 아침식사를 위해 기부했습니다.
이제 그 따뜻한 마음을
교직원 여러분이 이어갑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변화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작은 참여가 학교의 큰 힘이 됩니다.
이름으로 남기고, 일상으로 기억하다
감사의 마음으로
성균관대의 상징색을 담은 투명 아크릴 만년달력을 드립니다.
책상 위에서 오래도록 학교를 기억할 기념품입니다.
진녹색 커버는 대학의 전통과 품격을,
투명한 디자인은 오래 남을 성균의 시간을 상징합니다.
새천년홀, 학교의 무대에 당신의 이름을 남깁니다
새로 단장한 새천년홀은
이제 지역과 함께 숨 쉬는 학술·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기부자님께는 객석 한 자리에
이름이 새겨진 명패 예우를 드립니다.
정기기부로 함께하는 분들께 드리는 예우
- 2만 원 이상: 만년달력
- 5만 원 이상: 새천년홀 객석 명패 예우(B석) + 만년달력
- 10만 원 이상: 새천년홀 객석 명패 예우(A석) + 만년달력
1,000명의 참여로 채워질 우리 대학의 내일
현재 참여 인원 214명 / 1,000명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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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채워가는 1,000개의 마음이
성균관대학교의 새로운 600년을 엽니다.”
당신의 참여로, 다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