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주년기념관과 함께한 소중한 이름을 기억합니다

성균관대학교 건학 6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600주년기념관은 많은 성균가족의 뜻과 정성이 함께한 공간입니다.
2000년 준공된 600주년기념관의 건립에는 동문과 교직원, 성균가족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발전기금과 후원으로 뜻을 모아주셨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 계열사도 기부에 참여하며 기념관 건립과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탰습니다.
그 소중한 뜻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60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는 오랜 시간 ‘학교발전기금 기부자(DONORS FOR UNIVERSITY DEVELOPMENT FUND)’ 명판이 자리해 왔습니다. 명판에 새겨진 한 분 한 분의 이름에는 성균관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600주년기념관은 오늘날 대학 본부를 비롯해 조병두국제홀, 새천년홀, 박물관 등 교육·행정·문화 공간이 함께 자리한 성균관대학교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오랜 시간 수많은 성균인이 이곳을 오가며 배우고, 만나고, 대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2026년 600주년기념관 로비에 새로운 기부자월이 조성되면서 기존의 ‘학교발전기금 기부자’ 명판은 그 역할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새겨진 이름과 성균관대학교를 향한 소중한 뜻은 변함없이 기억하고자 합니다.
이에 기존 명판의 모습을 고해상도 이미지로 기록하여 이곳에 남깁니다. 명판에 새겨진 기부자 명단은 첨부된 PDF 파일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뜻과 이름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