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2학기 벽송회 장학금 수여식
2015.11.09
원충현
회장 “제자이자 후배들의 열정 응원”
벽송회(회장 원충연 74 전기공/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지난 9월 14일(월) 오후 2시 600주년 기념관 3층 제3회의실에서 2015학년도 2학기 벽송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벽송회 원충현 회장, 김경호(82 사학/동아시아학술원 교수) 총무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로는 권순조(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신재욱(전자전기공학부), 조은원(교육학과), 우서연(한문교육) 학생이 선정됐고, 각 250만원씩 총 1천만원이 지급됐다.
원충현 회장은 “제자이자 후배인 학생들의 꿈과 열정에 대한 응원”이라고 전하며 “향후
모교와 나라를 빛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벽송회는 푸른 소나무의 변함없는 정신을 기리는 모교 출신의 교수들의 모임이다. 벽송회 장학금은 모교 교수들이 월급의 일정액을 적립하여 제저이자 후배들을 후원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으며 현재까지 74명에게 약 2억 1천 6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