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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학 동문(화학 57) ‘기부증서 수여식’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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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학(57 화학/ 한성화학공업(주) 대표이사) 동문의 기부증서 수여식이 지난 3월 8일(화) 개최됐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세열 총동창회 상근부회장이 조규학 동문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조 동문은 지난 2006년 경기도 부천시 소재 부동산과 모교 발전기금으로 총 3,652,500,000원을 기부 했는데, 이 기부금으로 장학기금이 조성되어 그 뜻을 기리고자 모교 기부증서 수여식을 열게 됐다.

조 동문은 1967년에 한성화학공업 설립 후, 40여년 간 화학공업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둬왔으며, 또한 1970년대 총동창회 회장단 일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동창회 사업을 지원, 화학과 동문회장을 4년간 역임하면서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출연하는 등 후배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효천장학금은 조 동문이 조성한 장학기금으로 지난 2015년에도 화학과 12명 및 법학전문대학원 6명 총 18명 학생에게 8,420,000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는 등 매년 후배들에게 효천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다. 최근 효천장학생 중 한예인(법학전문대학원) 학생은 이 같은 조 동문의 후배사랑을 본받아 모교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조 동문으로부터 시작된 후배사랑의 끈이 끈끈하게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