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지 케어젠 회장(유전공학89), 성균의 미래를 케어하다
정용지 케어젠 회장(유전공학89), 성균의 미래를 케어하다
- 장학금 20억 기부약정액 중 올해 2억원 전달 -

유지범 총장은 지난 8월 28일(금) 케어젠 서울본사를 예방하고 정용지 회장(유전공학89)이 기부한 정용지창의장학기금과 케어젠정용지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정용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용지창의장학기금’ 1억 6,000만 원과 ‘케어젠정용지장학금’ 4,000만 원 등 총 2억 원의 장학기금을 유지범 총장에게 전달했다.
정 회장은 지난 2024년 우리대학에 10년간 총 20억 원(매년 2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2024년부터 현재까지 모교 장학기금으로 총 6억 원을 누적 기부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주영수 상임이사, 원태희 발전협력팀장이 함께 참석하였다.
행사는 기금 전달식에 이어 우리대학의 교시인 ‘인의예지(仁義禮智)’가 새겨진 친필 현판 기념품 전달 후 케어젠의 최첨단 R&D 연구시설을 둘러보는 투어로 이어졌다.

정용지 회장의 기부 철학에 따라 조성된 두 장학기금은 담대한 도전을 통해, 미래 가치를 창출할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신설되었다.
이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164명의 학생들이 약 3억 6,500여만 원의 장학 혜택을 받았다. 장학생들은 창의적인 프로젝트 추진, 지역사회 및 공동체 기여,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적 연구에 몰입하며 ‘학생성공의 선도자(First Mover)’로 당당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정용지 회장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도전 정신이야말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며, “후배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유지범 총장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을 선도하고 계신 정용지 회장님의 큰 뜻과 모교를 향한 각별한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담대한 꿈을 현실로 바꾸고, 변화를 이끄는 창의적 인재로 도약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케어젠(Caregen)은 2001년 정용지 회장이 설립한 글로벌 바이오 펩타이드(생체 활성 단백질 조각) 플랫폼 기업이다. 혁신적인 펩타이드 합성 및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코스메슈티컬(기능성 화장품), 필러, 헬스케어 제품뿐만 아니라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 및 합성의약품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며 전 세계 130여 개국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수출하는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