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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동문 신년회 방문… ‘세계 50위 대학을 넘어’ 비전 공유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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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동문 신년회 방문… ‘세계 50위 대학을 넘어’ 비전 공유

– 싱가포르 동문회, 학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쾌척하며 모교 사랑 실천

새해를 맞아 동남아시아의 글로벌 거점인 싱가포르에서 현지 동문들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싱가포르 동문회(회장 이근행, 전자87)는 지난 1월 16일(금) 오후, 싱가포르 보트키(Boat Quay)에 위치한 ‘Dallas레스토랑’에서 2026 싱가포르 동문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지범 총장을 비롯한 싱가포르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주요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유지범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세계대학 순위를 취업비자 평가에 반영하는 싱가포르 국가 특성상 특히 세계대학 순위가 중요하다”며 “THE 세계대학평가 87위인 우리대학에 자긍심을 갖고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취를 이뤄내고 있는 동문 여러분이 진정한 학교의 자랑”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학의 최신 성과와 향후 우리 대학이 나아갈 비전을 공유하며 동문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싱가포르동문회의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이었다. 싱가포르 동문회는 유지범 총장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며, 모교의 세계적 도약과 후배 양성을 위해 마음을 모은 발전기금 5,000SGD를 쾌척했다. 싱가포르 동문회 회장인 이근행 동문은 “총장님 방문을 맞아 기꺼이 기금을 모아주신 양종재, 최훈, 최수, 박영준, 이필영, 정명진, 김종윤 동문께 특히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교가 세계 TOP 50대 대학으로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낭만적인 보트키의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40명의 동문이 모였다. 교환학생으로 온 23학번 재학생부터 최고 84학번, 그리고 이 40년 차이의 세대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다수의 90~00년대 학번이 자리하였다. 발전협력팀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는 싱가포르 동문회는 우리 대학 동문회의 가장 대표적인 모범사례이다”며 “이번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 해외 동문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동문 네트워크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