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법조동문‘후배사랑 또또장학금’8,400만원 전달
성대 법조동문‘후배사랑 또또장학금’8,400만원 전달
선배로부터 후배로, 선배가 되어 또 후배로 ‘또또’이어져 10년째
미래 사회를 위한 법조인 양성에 일조하고파
성균관대 법조동문회는 지난 10월 21일에 법과대학 동문인 이영진 부산고법 부장판사(법 80)를 비롯한 최경원 변호사(법 73), 김원준 김앤장 고문(경제 75), 임치용 변호사(법 79), 위철환 변호사(법 80, 전 대한변협회장), 박기억 변호사(법 82, 법대·로스쿨동문회 수석부회장) 윤성철 변호사(법 90), 허기원 변호사(법 90), 조순열 변호사(법 92) 등이 참석하여 법조동문과 기업인 등 80명으로부터 전달받은 ‘또또 장학금’ 8,400만원을 법학전문대학원생 및 사법시험 수험생들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성대 정규상 총장과 최봉철 법학전문대학원장, 민만기 부원장, 노수환 법대 학과장 등 법전원 교수들이 참석하여 동문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당일 장학금을 받은 법학전문대학원생 및 사법시험 수험생 80여명도 자리를 함께하였다.
‘또또 장학금’은 지난 1997년 이후 매년 십시일반 모아 전달하는 장학금이다. 이 장학금은 단지 한 세대에 그치는 게 아니고 선배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합격한 후배들이 다시 장학금을 내놓음으로써 후배사랑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라는 뜻으로, ‘또또 장학금’으로 명명되었다. 장학금 규모도 계속 커지고 있어 이날 전달된 장학금 8,400만 원을 포함하여 그동안 5억 원이 훌쩍 넘는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