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손을 잡고, 미래로 한 걸음
2026.04.30
선배의 손을 잡고, 미래로 한 걸음
– 2026학년도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현장
– 성균관대 총동창회, 2026학년도 장학금 4억여 원 수여… 152명 미래 인재 육성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성집)가 지난 4월 27일(월)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조병두국제홀에서 ‘2026학년도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을 성료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역대 총동창회장단(류덕희 회장, 이완근 회장, 윤용택 회장)과 재단법인 성균장학회 이사장인 차동옥 총괄부회장 그리고 유지범 총장을 포함한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균리더장학금 ▲송천재단 류덕희 장학금 ▲석담 이완근 장학금 ▲우석 윤용택 장학금 ▲효천 조규학 장학금 ▲ 해든 박춘순 장학금 등 총 11개 부문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성균글로벌센터 건립 기부자들의 뜻을 기린 장학금은 선배들의 모교 사랑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날 수혜를 입은 학생은 총 152명으로, 전체 장학금 규모는 약 4억 1백만 원에 달한다. 김성집 총동창회장은 차동옥 총괄부회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동문들의 정성이 장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꽃다발을 선배 기부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유지범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나눔의 선순환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사회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참석한 기부자 선배들은 후배 재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였고 함께 기념촬영과 식사를 하며 다양한 성공의 경험을 전하였다. 이에 화답하듯 학생들은 준비한 손편지로 선배 동문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