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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회 장학금 수여식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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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회장 선배들의 내리사랑

벽송회(회장 박승희/사회복지학과 교수)는 9월 8일(목) 오전 9시 30분 600주년기념관 3층 제3회의실에서 2016학년도 2학기 벽송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벽송회 박승희 회장, 총무인 김정하(생명과학과 교수), 고재석(유학대학 교수)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로는 주보라(일반대학원 예술학협동과정), 정덕성(일반대학원 경제학과), 강정화(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박현성(스포츠학과) 학생이 선정됐고, 각 250만 원씩 총 1천만 원이 지급됐다. 박승희 회장은 “모교 출신이면서 선배이자 스승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주는 장학금인 만큼 더 뜻 깊고 자랑스러운 장학금이다.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여 훌륭한 사회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벽송회는 푸른 소나무의 변함없는 정신을 기리는 모교 출신 교수들의 모임이다. 벽송회 장학금은 모교 교수들이 월급의 일정액을 적립하여 제자이자 후배들을 후원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으며 현재까지 782명에게 약 2억3천6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