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화학·생명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
반도체·화학·생명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
– (재)솔브레인나눔재단, ‘솔브레인나눔재단장학기금’ 1억원 기부 –
(재)솔브레인나눔재단(이사장: 임혜옥)이 성균관대에 3월 18일(수)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솔브레인나눔재단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혜옥 이사장과 신용현 사무국장, 서장민 팀장, 손홍민 매니저 등 (재)솔브레인나눔재단 및 솔브레인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교에서는 유지범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권영욱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이동환 법인국장, 최재붕 발전협력단장, 박두선 자연과학대학장, 조재열 생명공학대학장, 김상효 정보통신대학 부학장, 이정헌 공과대학 부학장, 김종웅 반도체융합공학과장, 김진웅 화학공학부장, 박우람 융합생명공학과장, 원태희 발전협력팀장이 자리하였다.
이번 기부로 조성된 장학기금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반도체융합공학과, 화학과, 화학공학부, 융합생명공학과 등 5개 학과 학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각 학과에서 4명씩 총 2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1인당 50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학생 및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재)솔브레인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 이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초·중·고등학교와 대학 등 여러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며 미래 인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미혼모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혜옥 이사장은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반도체와 과학기술 분야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더 큰 도전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유지범 총장은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장학기금을 마련해주신 임혜옥 이사장님과 솔브레인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솔브레인(회장: 정지완)은 반도체 재료, 디스플레이 재료, 이차전지 재료 등 전자 소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회장인 정지완 동문(화학공학75)은 그동안 학교발전기금 등 모교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장학기금 역시 정지완 회장의 모교 사랑과 인재 양성의 뜻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대학과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