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소식
기부자이야기

모교 발전을 위해 대를 잇는 기부 실천

2025.11.18
공유 share

모교 발전을 위해 대를 잇는 기부 실천

– 윤용택 회장(경제59)·아들 윤태식 교수(경영(박사)03) 2억5천만원 기부

윤용택 ㈜센트리온홀딩스 회장(경제59)과 아들인 윤태식 교수(경영(박사)03)가 11월 13일(목)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에서 ‘1398대학발전기금’으로 총 2억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윤용택 회장과 윤태식 교수, 축하객으로 차동옥 총동창회 총괄부회장이 참석하였고, 학교에서는 유지범 총장, 주영수 학교법인 상임이사, 이동환 법인국장, 최재붕 발전협력단장이 자리하였다.

▲ 윤용택 회장(경제59)(가운데), 윤태식 교수(경영(박사)03)(맨 오른쪽)가 유지범 총장(맨 왼쪽)에게 1398대학발전기금 2억5천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윤용택 회장과 윤태식 교수의 기부 소개 영상 상영 후 윤용택 회장과 윤태식 교수는 유지범 총장에게 1398대학발전기금 2억5천만원을 기부하였고, 유지범 총장은 감사의 뜻을 담아 공덕패, 순금 학교배지, 보스턴백, 꽃다발을 증정하였다.

▲ 윤용택 회장이 기부소감을 말하고 있다.

지난 해 본교 명예경제학박사를 취득한 윤용택 회장은 “최근 모교가 THE 세계대학평가와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거둔 괄목할 성과에 감사하며, 총장님과 구성원들의 노고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대를 이어서 모교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윤태식 교수는 “국가 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교의 도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계속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윤태식 교수가 기부소감을 말하고 있다.

유지범 총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윤용택 회장님과 윤태식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교를 위한 회장님 부자분의 깊은 뜻을 새겨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대학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차동옥 총동창회 총괄부회장은 “윤용택 회장님께서는 모교 총동창회장을 세차례 역임하시며 성균관대 동문들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애쓰셨다”면서 “아드님과 함께 꾸준히 모교에 힘을 보태주셔서 동문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단체촬영(사진 왼쪽부터 최재붕 발전협력단장, 차동옥 총동창회 총괄부회장, 윤태식 교수, 윤용택 회장, 유지범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이동환 법인국장, 안상인 총동창회 사무총장)

윤용택 회장은 지금까지 학교발전기금 20여억원을 기부한 대표적인 모교 후원자이며,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윤태식 교수 역시 2020년 학교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아버지의 뜻을 이어 모교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1398대학발전기금 2억5천만원은 모교의 VISION2030 실현과 교육 연구 경쟁력 강화에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 윤용택 회장(왼쪽)과 윤태식 교수(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