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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와 후배 위한 마음을 제2경영관건립기금에 보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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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와 후배 위한 마음을 제2경영관건립기금에 보태다

삼정KPMG 제2경영관건립기금 3억원 기부 –

▲ 신경섭 삼정KPMG 부회장(경영79)(사진 오른쪽)이 유지범 총장에게 제2경영관건립기금 3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삼정KPMG가 11월 10일(월)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에서 제2경영관건립기금(공인회계사시험준비관 건립기금)으로 3억원을 기부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삼정KPMG에서는 신경섭 부회장, 정대길 부회장, 김진귀 컨설팅부문 대표, 박철성 부대표, 김철성 전무가 자리를 빛냈으며, 김원갑 제2경영관건립기금위원장(현대코퍼레이션 부회장), 임경윤 경영대학동문회장(한켐 회장), 이증상 경영대학동문회 사무총장이 자리했다. 학교 측에서는 유지범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이동환 법인국장, 이종은 경영대학장, 김범준 경영대학행정실장, 원태희 발전협력팀장이 참석하였다.

▲ 단체 촬영

삼정KPMG는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하나로, 1969년 서울사무소 개설 이후 우리나라 금융과 회계 분야 발전에 기여해왔다. 2019년 설립 50주년을 맞은 삼정KPMG는 모교 출신 공인회계사들이 들어가고 싶은 회계법인으로 자리매김하며 선후배 성균인 간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금전달식은 기금보드 전달, 공덕패 및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유지범 총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삼정KPMG에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신경섭 부회장이(가운데)가 주영수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상임이사(맨 왼쪽)와 유지범 총장(맨 오른쪽)으로부터 기념품과 축하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신경섭 부회장은 기념사에서 “성균관대 출신 삼정KPMG 선배들은 학교 공인회계사 준비반(송회헌)에서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모았는데 제2경영관건립기금으로 모교에 더 훌륭한 인프라가 들어서고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유지범 총장은 답사를 통해 “삼정KPMG 선배들의 이번 발전기금 기부가 대학의 교육 인프라 구축과 후배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대학이 더욱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갖춰 학생들이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