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소식
기부자이야기

김철환 교수(전자)·이동훈 교수(교육) 누적 기부액 1억원 돌파

2026.03.17
공유 share

김철환 교수(전자)·이동훈 교수(교육) 누적 기부액 1억원 돌파

– 교육과 연구에 대한 책임, 나눔으로 이어지다 –

▲ 단체촬영 사진

김철환 교수(전자전기공학부)와 이동훈 교수(교육학과)가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기부로 누적 기부액 1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학교는 3월 16일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접견실에서 두 교수의 뜻깊은 나눔을 기념하는 전임교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환 교수와 이동훈 교수를 비롯하여 유지범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최훈석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권영욱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이동환 법인국장, 최재붕 발전협력단장, 고장완 사범대학장, 전정훈 정보통신대학장, 신현대 정보통신/소프트웨어융합/공과대학행정실장, 원태희 발전협력팀장 등이 참석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임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온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학 공동체 안에서 확산되고 있는 기부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대학은 교원과 직원 등 교내 구성원들의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예우와 감사를 전하고 있다.

▲ 김철환 교수(오른쪽)가 유지범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이동훈 교수(오른쪽)가 유지범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최재붕 발전협력단장, 김철환 교수(전자전기공학부), 전정훈 정보통신대학장, 주영수 학교법인 상임이사
▲ 사진 왼쪽부터 최재붕 발전협력단장, 이동훈 교수(교육학과), 고장완 사범대학장, 주영수 학교법인 상임이사

김철환 교수는 1992년 본교에 부임한 이후 전력시스템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 헌신해 왔다. 대한전기학회 회장과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학문 발전과 학계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왔다. 또한 사봉전력시스템장학금, 정보통신대학발전기금, 첨단정보통신공학관 건립기금, 전자전기공학부 발전기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김철환 교수는 “대학에서 연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과 성과를 다시 학교와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게 됐다”며 “후학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철환 교수(전자)가 기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동훈 교수는 전남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청소년상담원과 부산대학교를 거쳐 2013년 본교 교육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카운슬링센터장과 외상심리건강연구소장 등을 맡아 학생 상담과 심리 연구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장학기금과 연구기금, 교육학과 발전기금 등을 통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동훈 교수는 “학생들의 성장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교육과 연구를 이어오며 대학이 지닌 역할과 책임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과 연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몰두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동훈 교수(교육)가 기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유지범 총장은 “교육과 연구의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해 온 두 교수님께서 모교와 후학을 위해 소중한 뜻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수님들의 기부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대학 공동체 안에서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달식은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대학 공동체 안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