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자녀 둔 동문 초청‘모교 방문 및 입시 설명회’ 개최

본교는 지난 8월 1일(토)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동문 학부모 100가정(약 280명)을 초청해 진행한 대규모 모교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최신 발전상을 동문들과 공유하는 한편, 자녀의 진로·진학을 고민하는 동문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를 통해 결집된 93~96학번 등 40~50대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학교 측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홈커밍데이로 맺어진 인연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자 이번 자리를 기획하였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내실 있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환영사와 함께 홍문표 입학처장이 직접 입학설명회를 진행해 최신 대입 트렌드와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시하며 동문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참석자들을 A, B, C 3개 조로 나누어 ▲입학사정관 10인이 참여한 1:1 맞춤형 입시상담 ▲재학생 홍보대사(알리미)와 함께하는 주요 학과, 공부법 상담 ▲캠퍼스 투어 등 밀착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재붕 발전협력단장은 “올해 신설한 동문 혜택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들께서 성균인으로서 깊은 자부심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동문들을 위한 축제 초청행사, 평생교육 프로그램, 연말 홈커밍행사 확대, 동문 주차 지원 등 동문분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